샬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참 더운 8월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있는 께레따로는 해발 1900m 지역에 위치하여 쾌적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문 밖에만 나서면 땀이나던 삼복더위도 이젠 먼 옛날의 추억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평생에 이 시기 때마다 늘 뜨거운 햇빛과 비를 변함 없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시대의 문화와 사상은 변할지라도 늘 변함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님시기에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도 확실합니다. 이 곳에서는 월드컵에 이은 방학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삶이 여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부유하고 공부를 많이 한 포르투칼 분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은 없다 라는 자신의 신념이 너무나 확고했고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