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선교사 | 미얀마 | 2026년 6월 선교 소식
2026년 하반기, 그유나 소식을 올립니다. 6월 새 학기와 함께 그유나 공동체에도 새로운 가족들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ㅍㄴ민 아이들 2명, 빠오족 아이들 2명, ㅍㄴ민 청소년 3명, 모두 7명이 공동체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갑니다. 사랑은 따뜻한 말보다 지켜주는 것이고, 사랑은 감동적인 마음보다 책임져주는 것임을 실감합니다. 길을 걷다 문득 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함께 매여 그유나는 오늘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빚진 마음으로 2026년 하반기도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1. 그유나가 하나님 품과 같은 공동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