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 2026년 8월 선교편지

샬롬~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한참 더운 8월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있는 께레따로는 해발 1900m 지역에 위치하여 쾌적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문 밖에만 나서면 땀이나던 삼복더위도 이젠 먼 옛날의 추억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평생에 이 시기 때마다 늘 뜨거운 햇빛과 비를 변함 없이 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시대의 문화와 사상은 변할지라도 늘 변함 없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주님시기에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구원도 확실합니다. 이 곳에서는 월드컵에 이은 방학 분위기에 전체적으로 삶이 여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부유하고 공부를 많이 한 포르투칼 분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은 없다 라는 자신의 신념이 너무나 확고했고 복음..

선교지 2026.08.09 0

허용구, 홍수정 선교사 | 인도네시아 | 2026년 7월 선교 소식

(선교편지) 인도네시아 마라나타 센터교회 (글08) - 2026년 6월 (허용구 & 홍수정선교사)인도네시아 마라나타 센터교회 이야기 (글08) - 2026년 6월 (허용구선교사 & 홍수정선교사)​​샬롬! 2026년도 전반기에, 저희 인도네시아 해피센터교회를 마라나타센터교회로 옮기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1. “해피 성탄예배" & "해피 성탄 선물" 배포...저희 인도네시아 해피센터교회에서 지난 2025년 12월에 해피 대학 청년들이 모두 모여서,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의 "성탄예배"를 드렸습니다. 나석민 목사님이 한국에서 가지고 오신 성탄 선물을직접 큰 가방에 넣어 가지고 와서 직접 나눠 주셔서, 한층 더 기쁨이 더 하였습니다... 우리 대학생들이 이쁘고 깜찍한 선물에 얼마나 기뻐했는지..

선교지 2026.08.09 0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 2026년 7월 선교소식

2026년 7월 기도편지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벧전5:6) 6월 이야기여름 성경학교를 마무리하고 6월 마지막 주에는 주일학교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주일학교 학생들이 기도와 특송을 하며 장년들과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각부서를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해주고, 모두 한 학년씩 올라갔습니다. 키만 자란 것이 아니라, 매 주일 드린 예배를 통해 마음도 영도 주안에서 성장하고 있었던 아이들을 볼 수 있었 습니다. 이 친구들에게 심겨진 귀한 복음이 이들 인생이 서가는데, 흔들림 없는 주춧돌이 되기를, 삶의 기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 무엇보다, 복음을 듣고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고귀하고 멋진 ..

선교지 2026.07.12 0

김영민 선교사 | 미얀마 | 2026년 6월 선교 소식

2026년 하반기, 그유나 소식을 올립니다. 6월 새 학기와 함께 그유나 공동체에도 새로운 가족들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으로 ㅍㄴ민 아이들 2명, 빠오족 아이들 2명, ㅍㄴ민 청소년 3명, 모두 7명이 공동체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배워갑니다. 사랑은 따뜻한 말보다 지켜주는 것이고, 사랑은 감동적인 마음보다 책임져주는 것임을 실감합니다. 길을 걷다 문득 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처럼,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시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함께 매여 그유나는 오늘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빚진 마음으로 2026년 하반기도 믿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또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1. 그유나가 하나님 품과 같은 공동체가 ..

선교지 2026.06.27 0

이성민 장혜경 선교사 | 코소보 | GMP | 2026년 6월 선교소식

새일이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가는 길에 스위스에 살고 있는 코소보 출신 신자 부부의 집에 들러 하룻밤을 묵게 되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들을 만났지만, 대화를 나누는 가운데 부부 안에 어려움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갈등을 겪고 있었고, 형제는 새롭게 시작한 일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보였다. 자매는 현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 생활 속에서 많은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것 같았다. 나와 아내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오랜 시간 그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우리의 경험을 나누며 서로를 바꾸려고 하기보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분은 오직 예수님이심을 함께 나누었다. 감사하게도 형제는 예수님을 본받아야 한다는 것을 인정했고, 먼저 아내에게 "미안하다"..

선교지 2026.06.27 0

이충규, 이언미 선교사 | 일본 교토 | WEC | 2026년 5월 선교소식

2026년 5월 기도편지 (90th)시126편 5-6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사랑하는 일향 행진 가족 여러분,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가운데 있는 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변함없이 기도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3개월여는 많은 격려와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적 돌파 - 총신대 신학과 Up dream 단기팀 ​ MZ 신학생들은 어떨까 하는 염려와 기대 속에서 2월에 도착한 신학생들은 신학생다운 뜨거운 기도와 헌신의 팀이었습니다. 매일 저녁 진행되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영적인 돌파가 일어나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언미 선교사는 기..

선교지 2026.05.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