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 2026년 1월 선교소식

NJBPC 2026. 1. 4. 01:02

2026년 1월 기도편지

2025, 12월 이야기 31일,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이곳은 많이 춥지 않아서일까요? 마지막 같은 느낌보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마음이 더 큽니다.

아직 2025년의 일이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은데, 분주하게 2026년이 우리를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주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보여지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믿고, 허락해주신 지금을 계속해서 감사와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우리도 세상 가운데 애 쓰고 있다는 마음이 드는 만감이 교차하는 마지막 날 입니다.

한인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사역을 맡으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금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우리를 서 있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주의 부르신 뜻이 선명해지는 과정은 참으로 감사합니다. 2월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쪽에서 수련회 강사로 섬겼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복음’에 대해 다시금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 었습니다. 3월에는 우리가 섬기고 있는 cristo vive 교회에게 선교물품을 전달했습니다.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시간이었습 니다. 4월부터 6월 초까지 12주 동안 미국 한인교회에 ‘복음세미나’를 일주일에 한번씩 전했고, 이 시간을 통해 미국에 계 신 성도님들이 성경을 살펴보며 하나님이 기록해 놓으신 복음을 짚어보았습니다. 5월 말에는 중고등부 수련회가 있었고, 7 월 말에는 여름 선교가 있었습니다. 여름 선교로 갔던 비전 트립은 성경의 말씀처럼 복음만 들고 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 선교사도 도전이 되었던 비전트립이었습니다. 가가호호 방문하며 문을 두드리고, 나온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눈물 을 흘리며 복음을 감사히 받아드렸던 할머니를 보며, 중고등부 친구들은 정말 성령님이 도와주셨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8월에는 집회가 있어 미국 애리조나를 방문했습니다. 청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마음과 함께 복음 들고 어디든 가는 우리 가족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한해 동안 ‘마르지 않는 샘’ 과 현지 성경보급 활동은 꾸준 히 하고 있습니다. 또 목사님의 출타 때는 새벽기도회나 금요기도회 말씀을 전합니다. 사고 후, 오장육부가 많이 유착되고, 정상이지 않아, 새벽기도와 같은 루틴의 변동이 일어나면, 몸의 컨디션이 난조를 겪습니다. 그래도 한분 한분의 기도로 지 금껏 무탈하게 사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어머니 기도회를 맡고있고, 더불어 함께 사역하고, 집안을 돌보고 있 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가정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내년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또, 여전히 해결의 과정을 걷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보면서,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문제들이 각각 있어도 부담스러운데, 동시에 일어나서일까요? 아니면, 이미 하나님이 저희를 단단히 하셨기 때문일까요.. 불평의 마음보다 하나님이 이 모든 상황을 알고 계시고 주관하고 계심에 감사하게 됩니다. 이 문제들을 전면에서 해결하고 있는 김윤상 선교사가 이러한 문제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길이 하나 님 나라가 아닌 이 땅이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있는 우리지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경험합니 다. 생명의 위협도 있었습니다. 그 때 세상 사람과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가 왕으로 다스리시는 내 마음을 세상이 빼앗 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또한 매일 주의 말씀 앞에 나아가 그의 말씀을 듣고, 기도로 나의 마음을 쏟아내고, 그의 마음을 듣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로서 나의 정말 주인되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탄절과 연말연시 방학으로 김윤상 선교사는 좀 숨고르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산재한 문제들을 해결하느라 바빴지 만, 그래도 2주 방학이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교제하며 지낸 권사님께서 여선교회의 회비를 선교 지원금으로 돌리고 싶다고 하셔서, 선교지를 소개해달라셔서 cristo vive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정성껏 모은 헌금을 헡으로 쓰지 않기 위해 기도하고 섬기는 귀한 손길이 귀하게 느껴졌 습니다. 이후로는 계속해서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어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길 소망합니다.

 

2026, 1월 이야기

1월에도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사역에 함께 합니다. 작은 한인교회로서는 교역자를 구하는 부분이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해서, 저희가 함께 주의 몸된 공동체를 건강히 세우는 부분을 돕고자 함께 서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동안 감 사한 마음으로 서 있으려 합니다. 동역자로서 건강하게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저희로서는 아 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하고, 교회로써는 작은 교회로 손이 미치기 어려운 곳을 함께 나눠질 동역자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음에 감사를 갖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윤상 선교사는 계속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와 일, 사역을, 집문제 등 맡겨진 상황 가운데 감사하며, 그 안에 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걸어가고 있습니다. 문제들은 멕시코이라는 부분이 있어, 장기화 될 수 있지만, 되도록 순적하고 공평하게 일이 마무리 되기를 기도합니다. 돌아오는 학기에도 김 선교사에게 주가 주시는 힘으로 당신의 말씀을 깊은 깨달 아 행복한 공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낮에는 일하랴, 밤에는 공부하랴, 주말에는 사역하랴.. 그의 건강을 누구보다 잘 아시 는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제게 아이디어를 주사 그의 필요를 놓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 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멕시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보급하는 일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됩니다. 주말 사역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고 있습니 다. 이는 이곳으로 가라는 싸인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대학생이 되기 전 중고등학생들인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강력히 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멕시코에 서 있기에 멕시칸들에 대한 마음이 계속 있고 이들의 요청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6년 새해 1월에도 변함없이 묵상 운동인 ’마르지 않는 샘‘은 계속 이어갑니다.

 

<2026, 1월기도제목> 1 변함없이 저희 가정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앉을 때 개개인에게, 우리 가족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중고등부와 청년 대학부의 지체들이 새해에도 하나님 말씀에 더욱 열정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서 복음이 깊이 뿌리내 려지기를 소망합니다. 3 여러 문제들이 해결해 가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일들은 굉장히 느리게 돌아갑니다. 바라는 바는 순적하고 분명하게 일이 잘 해 결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안에서 우리에게 산재한 모든 문제들이 주 안에서 순적하게 풀려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4 성경보급 사역이 성경을 필요로 하는 멕시칸 교회나 멕시칸들과 잘 연결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5 김윤상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너무도 큰 사고였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아내이자 엄마인 방민경 선교사가, 김윤상 선교사와 아이들의 건강한 영혼육을 위해 지혜롭게 내조할 수 있도록 • 사고로 많이 약해진 김윤상 선교사의 오장육부와 무릎 골반뼈, 뇌와 시력, 체력 모든 세포 하나하나 주 앞에 서는 날까지 강건하 도록 • 우리 모두가 사명 다하고 주앞에 서는 날까지 모세처럼 이 땅의 삶을 영혼육 건강히 영위하다가 주 앞에 서기를 간구합니다. 6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된 예준 예성 예왕이도 함께 이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 이것 또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정확한 때에 우리 아이들을 꼭 만나주시옵소서. • 등교전 묵상, 가정 예배를 매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예준이는 이제 1년 남았습니다. 하나님 이곳에서 저희와 있는 동안 잘 훈련되어지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 의 말씀 앞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은혜를 평생에 누릴 수 있도록 주여 예준성왕을 이끌 어주시옵소서. 또 엄마인 저도 예준성왕을 이끄시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지혜롭게 깨달아 돕기 를 기도합니다. 7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한분한분의 개인과 가정, 하시는 일 위해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중보합니다. 개개인으로 주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에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혹시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꼭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