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80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 2026년 2월 선교편지

2026년 2월 기도편지1월 이야기벌써 새해의 한달이 후딱 지났습니다. 이런 속도라면, 우리 주님 앞에 서는 날도 성큼 다가올 것 같습니다 . 중고등부 학생들을 복음으로 세워가면서, 우리와 교사들은 함께 기도했습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함으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부모님들의 마음에 복음에 대한 궁금증과 교회에 대한 긍 정적인 마음이 생기길 기도했습니다. 더나아가 자녀들을 통해 부모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마치 우리 학생들 이 복음을 소유한 각 가정의 선교사처럼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중고등부 학생의 부모님들 중 믿지 않으시고 교회도 안나오시던 분들이 이제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오 기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안에 복음이 심겨지고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아이..

선교지 2026.02.15

이충규, 이언미 선교사 | 일본 쿄토 | WEC | 2026년 2월 선교편지

사43:2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난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사랑하는 일향 행진 가족 여러분, 오랜 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2025년도는 은혜와 함께 여러가지 어려움들도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붙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한 영혼이 주께 돌아오는 기쁨 ​7월에는 작년 초부터 성경공부로 준비를 해 오던 나카지마 치에상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선물들을 준비하여 축하해주었고, 교회 전체의 교제와 성장에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교인이 전도를 해서 세례에 이르게 된 첫 케이스여서 매우 의미가 깊었..

선교지 2026.02.15

김영민, 이지현 선교사 | 미얀마 | 2025년 12월 선교 소식

“꼬~끼오!” 뒤에서 부르시는 소리에 시몬이 돌아봅니다. 시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노크 앞에서, 시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문을 열어젖히시는 장면을 봅니다. 2025년,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주님은 늘 내 밖에서 두드리셨고, 그 주님을 향해 내 안에서 문을 여신 분은 성령이셨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 곧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꼬~끼오! 시몬 속에 말씀을 담아 주시고, 그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하셔서 말씀 앞으로 돌이키게 하신 아버지의 열심, 바요나의 아들을 향하신 사랑입니다. 그유나가 그렇습니다. 무엇 하나 그저 된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믿고..

선교지 2026.01.04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 2026년 1월 선교소식

2026년 1월 기도편지2025, 12월 이야기 31일,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이곳은 많이 춥지 않아서일까요? 마지막 같은 느낌보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마음이 더 큽니다.아직 2025년의 일이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은데, 분주하게 2026년이 우리를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주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보여지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믿고, 허락해주신 지금을 계속해서 감사와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우리도 세상 가운데 애 쓰고 있다는 마음이 드는 만감이 교차하는 마지막 날 입니다.한인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사역을 맡으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금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우리를 서 있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

선교지 2026.01.04

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2025년 11월 선교소식

2025년 11월 기도편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 10월 이야기10월 마지막날은 요즘 한국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즐기던데, 할로윈 데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커스튬을 입고 늦 은 밤까지 행사를 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받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세상 문화에 아이 들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할렐루야 나잇’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3회에 접어 든 ‘할렐루야 나잇’은,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이 있었던 날로 이번 ‘할렐루야 나잇’과 더불어 종교개혁을 통해 우리 기독교의 믿음이 갖는 의 미를 연결하여, 유초등부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의 스킷과 함께..

선교지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