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기도편지
1월 이야기
벌써 새해의 한달이 후딱 지났습니다. 이런 속도라면, 우리 주님 앞에 서는 날도 성큼 다가올 것 같습니다 . 중고등부 학생들을 복음으로 세워가면서, 우리와 교사들은 함께 기도했습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함으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부모님들의 마음에 복음에 대한 궁금증과 교회에 대한 긍 정적인 마음이 생기길 기도했습니다. 더나아가 자녀들을 통해 부모에게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마치 우리 학생들 이 복음을 소유한 각 가정의 선교사처럼 되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중고등부 학생의 부모님들 중 믿지 않으시고 교회도 안나오시던 분들이 이제 교회에 관심을 가지고 나오 기 시작하셨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안에 복음이 심겨지고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태도와 삶을 변화시켜 가시자 교회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인식이 변화되고, 자녀들의 긍정적 성장을 보시면서 교회에 호감을 갖기 시작하셨습니다. 중고등부 친구들은 “OO이 때문에 그 엄마도 나오시기 시작하셨다”며, 서로를 격려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의 마음에 사랑하는 가족이 복음을 들었으면 하고, 교회에 다녔으면 한다는 마음이 생겼다는 것이 저희에게 큰 격려 가 되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부모님들에게도 복음이 심겨지고 그 가정에 하나님의 구원이 이르기를 기도합니다.
2월에는 김윤상 선교사가 한국 집회가 있어, 겸사겸사 한국 방문할 예정입니다. 몇년간 집회 문의가 종종 들어왔었는데, 여의치 않아 한국 방문이 쉽지 않았습니다. 기도하며 결정하였고 정성을 다해 준비 한 만큼 하나님이 이미 예비하신 복음을 꼭 들어야 할 참석자들을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또 김 선교사 혼자 방문하는 데, 하나님이 허락해주시는 약속과 만남을 통해, 격려를 받고 마음으로 평안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물론 3주간 다녀오는 일정(이곳의 사역 때문에) 굉장히 빠듯할 것 같지만, 시간에 쫓기지 않고, 건강한 몸으로 허락하신 만 남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충분히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작년부터 집 관련한 여러 문제들이 생겼고, 변호사를 통해 법적인 대응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속히 결론이 나기를 기대 했으나 어떤 결론도 나지 않은 채 시간과 재정이 계속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 조차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 리의 주인 되신 선하신 하나님이시기에 저희 가족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기로 결정하고 상황과 관계 없이 하나님께 감 사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 문제들을 하나님께서 알고 계시니, 우리는 주변의 소리에 마음 빼앗기지 말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하는 일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더욱 마음을 쏟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윤상 선교사는 1월 마지막주부터 신학교 새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주사 하나님 말씀을 하나님 의 마음으로 풀어가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저는 어머니 기도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점점 더 많은 어머니들이 참여하시며 이 기도회를 통해 성령님이 충만히 임하시길 중보하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자연스럽게 또 한인 교회로 인도하셨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음 스텝을 놓고 기도할 때, 케레타 로 지역으로 인도하시면서 중고등 학생들에게 복음을 심을 것에 대해서 강권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뜻에 순종한다며 자의 적으로 추진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라 하실 때까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정하신 순리를 저희가 당기거나 만들 어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부교역자를 세우기에는 열악한 교회의 상황도 있지만, 사역을 하면 할 수록 교회 안 에 분명한 복음이, 정확히 심기어야 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부족한 저희를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월 이야기 2월 18일부터 3월 13일까지는 김윤상 선교사가 집회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3주 동안 중고등부와 청년 대학부는 부장집사님과 교사집사님들과 함께 이끌어갑니다. 저는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의 예배 때 설교를 맡게 되었습니 다. 그래서 기도 중에 있습니다. 매주 중고등부 1시간, 청년대학부 1시간 반을 저와 함께 각 부서의 담당교사로 예배를 준비 해야 하는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잘 받아, 지체들에게 말씀이 분명하고 정확하게 잘 선포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중고등부 교사들과 청년대학부 교사로부터 지체들까지 ‘마르지 않는 샘’ 묵상에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한 것은 교사 집사님들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고 적극적으로 묵상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부서를 맡으면 서 기대는 그 부서의 중고등지체와 청년대학지체들만 성장시키지 말자. 우리 모든 교사로부터 지체들까지 함께 말씀 안에 서 성장하자 했었는데, 감사하게도 집사님들이 잘 따라와 주셔서 감사하고 즐겁게 성장을 해가고 있습니다. 김윤상 선교사는 새해가 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사역과 비지니스, 공부에 임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사역과 신학에만 무게를 두는 것도, 비지니스에만 무게를 두는 것도 아닙니다. 밸런스를 잘 맞춰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준비시키시 고 빚어가시는 여호와 우리 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디 바람이 있다면, 이렇게 잘 준비시키시는 김윤상 선교사의 건강도 이제껏처럼 주인되어주시고 다스려주사, 건강 잃지 않고, 주 앞에 서는 날 까지 이 땅에서 주신 소명 잘 감당하고, 주신 축복 다 누리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또, 아직 끝나지 않고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 또한 하나님의 손에 올려 드리고, 주가 주시는 평안 가운데 우리 가족이 지금처 럼 거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 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사40:31)” 이 말씀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멕시칸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성경을 보급하는 일은 멈추지 않고 계속 됩니다. 주말 사역에 많은 시간이 할애되고 있습니 다. 이는 이곳으로 가라는 싸인을 받았을 때, 하나님께서 대학생이 되기 전 중고등학생들인 다음 세대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강력히 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멕시코에 서 있기에 멕시칸들에 대한 마음이 계속 있고 이들의 요청에 응답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6년 2월에도 변함없이 묵상 운동인 ’마르지 않는 샘‘은 계속 이어갑니다.
2월 기도제목
1 변함없이 저희 가정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야로 하나님 말씀 앞에 앉을 때 개개인에게, 우리 가족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 김윤상 선교사의 한국집회로 그 공백을 저와 각부서의 교사 집사님들이 맡았습니다. 굳이 출타케 하시고, 우리를 통해 말씀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 님의 뜻이 중고등부와 청년 대학부의 지체들에게 잘 전달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3 김윤상 선교사의 한국 일정에 대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하나님이 예비하신 만남을 꼭 하고 오고, 복음이 필요한 분들을 만났다면 놓치지 않고 복 음을 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많은 일정들과 먼 이동 거리들이 있는데, 주의 보호가운데 건강하고 피곤치 않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4 집안에 해결되어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멕시코에서 일을 처리하는 속도는 굉장히 느리게 돌아갑니다. 이를 통해 이들의 문화를 이 해하고 조바심 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만지고 계시니 순적하게 일이 해결되어지리라 믿습니다. 주 안에서 우리에게 산재한 여러 문제들 이 주 안에서 순적하게 풀려가기를 기도해주십시오.
5 성경보급 사역이 성경을 필요로 하는 멕시칸 교회나 멕시칸들과 잘 연결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6 김윤상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너무도 큰 사고였기에,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아내이자 엄마인 방민경 선교사가, 김윤상 선교사와 아이들의 건강한 영혼육을 위해 지혜롭게 내조할 수 있도록 • 사고로 많이 약해진 김윤상 선교사의 오장육부와 무릎 골반뼈, 뇌와 시력, 체력 모든 세포 하나하나 주 앞에 서는 날까지 강건하도록 • 우리 모두가 사명 다하고 주앞에 서는 날까지 모세처럼 이 땅의 삶을 영혼육 건강히 영위하다가 주 앞에 서기를 간구합니다.
7 우리를 부르셔서, 자녀된 예준 예성 예왕이도 함께 이 여정을 하고 있습니다. • 이것 또한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정확한 때에 우리 아이들을 꼭 만나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어떠한 은혜 를 베풀어 주셨는지 마음 깊이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 등교전 묵상, 가정 예배를 매일 드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거룩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8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한분한분의 개인과 가정, 하시는 일 위해 이미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간절히 중보합니다. 개개인으로 주신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에 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도 여러분을 위해 중보하겠습니다. 혹시 구체적인 기도제목이 있으시면 꼭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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