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ing Private Ryan”? 6 월 1 일, 따웅지에서 그유나가 안부를 드립니다. 외국인 글에 대한 감시와 검색이 심해서 PDF 파일로 올려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또한 현 상황과 민감한 사항들을 자세히 나누지 못하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생명의 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빠오족 여름 학교 종강(4 월, 5 월) 그유나 마을 주변 빠오족 아이들을(40 여명) 위한 두 달간의 여름 캠프가 5 월 21 일에 잘 마쳤습니다. 그유나 선생님들과 지체들의 수고에 감사하고 큰 사고와 내전 가운데에서 보호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미전도 종족 아이들의 놀이터와 배움터, 보금자리가 되어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제 우기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