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지 86

교토 | 이충규 선교사 | WEC 파송선교사 8월 선교편지

행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사랑하는 일향행진 동역자 여러분, 무더위 가운데 건강하셨는지요? 저희는 지난 두 달여간의 시간이 몇 개월이 지난 듯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름 사역들을 귀하게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변함없은 기도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한 영혼이 돌아오는 감격 - 오오니시상의 세례 올 초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오오니시상이 6월 11일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복음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고백을 보면서, 세례준비 성경공부를 하는 동안 저희가 더 은혜를 받으며, 주님의 은혜에 감사했습니다. 이혼 등의 가정적인 문제로 우울증을 앓으며, 자살까지도..

선교지 2023.08.31

모퉁이돌 선교회 기도제목

모퉁이돌선교회 기도제목(8월28일) 1. 북한 주의 백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굶주린 자들에게 흘러가게 하시고, 우리 또한 주의 손과 발 되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북녘 성도들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현장 선교사의 기도 요청입니다. “며칠 간격으로 북한 R 지역과 H 지역의 사역자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그동안 지원해 준 양식도 감사하지만 그 양식을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돕고 일부는 팔아서 현금화해야만 부식품료, 의료비, 학비 등을 마련하기에 항상 부족하기만 하답니다. 또 다른 사역자로부터는 현 상황을 견디기 힘들어 한국행을 결심한 성도가 있으니 나가는 길을 알아봐 달라는 소식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다리며 기도로 현실을 극복해 갈 것을 여러 차례 권유하여 겨우 안정을 시켰습니다. 북한의..

선교지 2023.08.31

코소보 | 이성민 선교사 | GMP | 7월 선교소식

이성민, 장혜경(은지, 새일)선교사 선교 편지(92호) 수도에 가려고 집을 나섰다. 오랜만에 은지도 방문하여서 기쁜 마음으로 함께 움직이게 되었는데 가는 길에 비가 오기 시작했다. 얼마후 고속도로가 시작되는 곡선 도로를 지나는데, 갑자기 차가 중심을 잃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마치 얼음판에서 미끄러지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차는 통제되지 않았고 옆 차선으로 미끄러지면서 다른 차와 부딪친 후 간신히 차를 멈출 수 있었다. 큰 사고가 아닌 가벼운 충돌로 차를 멈출 수 있었다는 것이 다행이었다. 그 때 우리 가족은 차를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경험했다. 잠깐이나마 통제할 수 없는 차에서 공포를 느꼈다. 이 일을 겪은 후에 묵상을 하는데, 문득 든 생각은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인생을..

선교지 202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