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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선교사 | 멕시코 2025년 11월 선교소식

2025년 11월 기도편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 10월 이야기10월 마지막날은 요즘 한국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이 즐기던데, 할로윈 데이 파티가 있었습니다. 학교마다 커스튬을 입고 늦 은 밤까지 행사를 하는가 하면, 아이들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받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세상 문화에 아이 들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할렐루야 나잇’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로 3회에 접어 든 ‘할렐루야 나잇’은,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이 있었던 날로 이번 ‘할렐루야 나잇’과 더불어 종교개혁을 통해 우리 기독교의 믿음이 갖는 의 미를 연결하여, 유초등부 친구들에게 알려주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들의 스킷과 함께..

선교지 2025.11.09

김영민, 이지현 선교사 | 미얀마 | 그유나 공동체 | 2025년 11월 선교소식

"한 아이" 이 글을 나흘 전에 써놓고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아플 때 기도하고, 힘 있을 때 찬양하라는 말씀에 아멘입니다! 지난 한 달이 이처럼 쏜살같이 지났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 “또 피신, 독사, 광견병, 전염, 이별 연습, 이삭 바치기, 그리고 폐렴”이라는 단어들이 공동체와 함께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지나가시는 횃불, 성령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세상 속에 잠긴 천 년보다 예수님과의 하루가 왜 더 귀한지를 실감하게 하시던 골짜기들이었습니다. 미친 개에게 물리는 것도 공동체와 함께 물려, 다 같이 비싼 주사를 3주간 맞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도 동거동락하며 함께했던 식구들이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예배 때마다 주님의 불이 저희를 살리셨기 때문입니다. 가끔씩 새벽마다 서로..

선교지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