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방민경 선교사 | 멕시코 | 2025년 3월 선교편지
2025년 3월 기도편지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2월 이야기 2월, 은혜장로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담당 교역자로 지내면서, 함께 복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학 생들과 청년대학부 지체들과 함께 복음을 다각적으로 살펴 보면서, 깊이있는 나눔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년대학부는 대예배를 드린 직후 모임이 있어, 설교보다는 한시간 반을 꽉 채운 강의 형식으로 청년대학부 모 임을 만들어갑니다. 2번의 예배를 드리고 나면, 스피커로 섰던 김윤상 선교사는 진이 다 빠지는 경험을 하지만, 다음 세대들이 복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 의욕적으로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깊은 감동에서 오 는 굉장한 보람을 느낍니다. 2월, 교회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