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기도편지2025, 12월 이야기 31일,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이곳은 많이 춥지 않아서일까요? 마지막 같은 느낌보다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마음이 더 큽니다.아직 2025년의 일이 마무리 된 것 같지 않은데, 분주하게 2026년이 우리를 재촉하는 느낌입니다. 한해를 돌아보면서, 주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보여지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믿고, 허락해주신 지금을 계속해서 감사와 찬양으로 올려드리는 우리도 세상 가운데 애 쓰고 있다는 마음이 드는 만감이 교차하는 마지막 날 입니다.한인교회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 사역을 맡으면서, 주님께서 허락하신 지금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우리를 서 있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