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민, 이지현 선교사 | 미얀마 | 2025년 12월 선교 소식
“꼬~끼오!” 뒤에서 부르시는 소리에 시몬이 돌아봅니다. 시몬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노크 앞에서, 시몬 안에 계신 성령께서 그 문을 열어젖히시는 장면을 봅니다. 2025년, 저는 그렇게 살았습니다. 주님은 늘 내 밖에서 두드리셨고, 그 주님을 향해 내 안에서 문을 여신 분은 성령이셨습니다.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 곧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꼬~끼오! 시몬 속에 말씀을 담아 주시고, 그 말씀을 다시 생각나게 하셔서 말씀 앞으로 돌이키게 하신 아버지의 열심, 바요나의 아들을 향하신 사랑입니다. 그유나가 그렇습니다. 무엇 하나 그저 된 것이 없습니다. 지금도 우리가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