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K 주간기도 제목
LNK 주간기도(1106)1. 폭파한 경의선 동해선에 각 95m 200m 방벽 설치북한이 남북 연결도로 폭파 후 동해선에 이어 경의선에도 방벽을 세우기 시작했다. 미국 민간 위성 서비스 플래닛 랩스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파주와 개성공단을 잇는 경의선 도로에 어느 정도 형태를 갖춘 약 95m 길이의 구조물이 찍혔다. 우리 군 감시장비 등에 포착된 동해선 육로에도 길이 200m에 달하는 방벽이 세워졌다. 북한은 동해선과 경의선을 폭파하기 전 “대한민국과 연결된 우리측 지역의 도로와 철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견고한 방어축성물들로 요새화하는 공사를 진행되게 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두 국가론을 내세워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는 북한에 영토와 주권이 하나님께 속하였음을 선포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그 땅에 임하기를..